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희석(리미트리스)/프로듀스 101 시즌2 (문단 편집) ===== 악마의 편집 ===== [[http://m.dcinside.com/view.php?id=produce101s02&no=1345029|윤희석 7회 악마의편집 정리글(프갤)]] 윤희석에 대한 악의적인 편집점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이렇다. ||1.시선 짜집기 편집과 신발끈을 묶는등 문제없는 장면에 긴장된 BGM으로 갈등 분위기 연출, 고조 2.윤희석과 이건희의 실제 발언과는 다르게 달린 자막 3.쉬는시간임에도 검은 프레임으로 윤희석만을 부각하여 연습에 집중하지 못하는듯 악의적 연출 [* 편집된 재방송에선 더하여 부정적 자막이 추가적으로 달렸는데 [[수정바람]]] 4.화장실 이동중 마이크가 없어 사운드가 잘 들리지 않아 제작진의 허락을 받았음에도 자막이 없어 무단이탈한 것처럼 연출[* 다음날 편집된 재방송에서는 자막이 추가되었다. 어메키조뿐만 아니라 7회의 분량 대부분이 자막이 통으로 없었다.]|| 악편뿐 아니라, 여태 얼마나 분량이 없었으면 시청자들은 7회를 보며 '윤희석이라는 연습생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심지어 적은 분량에도 기존에 윤희석을 이미 알고있는 시청자들도 '목소리는 처음 들어본다'고 할 정도였다. 즉 '''처음으로 받은 제대로 된 분량이 악마의 편집이 돼버린 상황'''. 이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부정적인 첫인상이 남겨졌고 논란이 거론되었다. 하지만 본방 당시에도 원래도 악편으로 유명한 PD에, 악편하려는 의도가 너무 티가 난다며 윤희석을 지지하는 입장도 있었다. 방송후 며칠내로 이를 해명하는 글이 퍼져 고의적,악의적인 명백한 악편이 맞음이 확인되었다. 이건희는 탈락 후 소속사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7회 리액션 영상에서 어메키조의 악편 부분을 보며 '(윤희석을)저렇게 안 쳐다봤다'며 짜집기 장면에 억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서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거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컸어요. >제가 더 노력해야죠. 악마의 편집으로 둘의 갈등이 과장되어 부각되긴 했지만 실제로 갈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팀원들이 모두 모여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윤희석은 이건희에게 자신의 발언에 대한 사과를 하고 서로 오해를 풀며 팀워크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희석은 팀원들에게 연습동안 느꼈던 순위에 대한 압박감과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미안함을 표현했다. 이때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연습당시 트레이너들에게 팀워크 지적을 받았었는데 현장 무대를 감상하던 트레이너들은 '화음이 잘 안되던 그룹이었는데' 라고 언급하며 어메키조의 팀워크에 감탄했다. >(팀 개인 순위 발표 순간) >윤희석:왜이렇게 긴장이 되지? >이건희:아쉬워 하지 마요. >정동수:다 긴장 돼. >윤희석:나 힘들었나봐. >이건희:난 힘들었는데 팀원들이 되게 적극적으로 해주고 고맙다, 팀원들한테. >윤희석:내, 내가 더 고마워. >절 응원해주시는 정말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리더인 이건희는 팀원들에게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며 사랑의 총알을 날리는 애정표현을 보였고 ~~윤희석의 띠용한 표정이 압권~~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무대에 오르기 전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무대가 끝난 뒤 서로 포옹하며 장난을 치는 따뜻하고 훈훈한 장면을 보여주었다. 어메키조 연습생들의 팬들은 순위가 낮은 연습생들이 높은 득표를 얻어내는 드라마틱하고 긍정적인 편집점으로도 편집이 가능했는데도 억지와 정성 가득한 악편을 당한 점과 ~~이로인해 나머지 두 멤버들의 분량이 실종되었다~~ 리더 선정과정, 편곡 과정 등을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은 점 등에 대해 아쉬움을 가졌다. 어메키조가 6회에 방영됐다면 2차 방출된 정동수와 윤희석의 운명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별개로 악편까진 아니지만 황당하게 짜집기 당한 장면도 있었다. 방송에서 윤희석이 무대를 마친뒤 인터뷰에서 1차 탈락하여 당시 방청객으로 참석한 [[성현우]]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린 것처럼 방송을 탔는데, 방청후기에 따르면 실제로는 1차경연때는 보이지 않았던 자신의 이름이 적힌 슬로건들을 보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린 것이었다. 성현우를 언급한 부분과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절묘하게 짜집기된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